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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5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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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형구 예보 노조위원장

[인터뷰] 한형구 예보 노조위원장 "성과연봉제 되돌리겠다"

지난해 예금보험공사는 금융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노사 합의로 성과연봉제 확대안을 도입했다. 뒷말이 무성했다. 노조원 의견에 반해 반광현 전 예보 노조위원장이 독단으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반 전 위원장과 곽범국 예보 사장이 성과연봉제에 합의하기 이틀전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62.7%로 예금보험공사 내 성과주의 도입이 부결됐다. 그럼에도 이런 합의를 한 것에 당시 예보 노조원들의 불만이 컸다. 조합원 의견에 반해 독단으로 성과주의 도입을 합의해 노조원을 무시했다는 것이다. 해임하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예보는

2017.02.23 16:52:27(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인터뷰] 왕홍의 대부 씨에리밍 대표

[인터뷰] 왕홍의 대부 씨에리밍 대표

왕홍(网红)​의 왕은 인터넷, 홍은 뜨거운 인기라는 뜻이다. 왕홍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다수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어 소비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네티즌을 일컫는다.  왕홍은 소비자의 구매를 유발한다. 중국 소비자 상당수는 왕홍이 SNS에 게시하거나 생방송에서 다룬 제품을 보고 바로 물건을 구매하기도 한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아낼리시스(Analysys)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왕홍 산업의 규모는 528억 위안(약 8조 8000억원)으로 추정되며 2018년에는 1016억 위안(약 16조

2017.02.21 15:59:43(Tue)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은산분리 완화 논란]② 김성진 인터뷰

[은산분리 완화 논란]② 김성진 인터뷰 "사후 규제로 사금고화 막을 수 없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앞두고 은산분리 완화 논란이 뜨겁다. 은행법상 산업자본은 은행의 의결권 지분을 최대 4%까지만 가질 수 있다. 산업자본의 은행 사금고화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한 취지다.은산분리 완화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는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때문이다. 금융위원회가 먼저 은산분리 완화의 필요성을 밝혔다. 금융위는 은산분리 완화 가능성을 전제로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를 모집하고 인가했다. K뱅크는 다음달,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안에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사저널e는 관련 전문가들과 인터뷰해 은산분리

2017.02.10 13:30:30(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은산분리 완화 논란]① 김관영 인터뷰

[은산분리 완화 논란]① 김관영 인터뷰 "인터넷전문은행 지분 34%까지 보유 허용을"

인터넷전문은행에 한정한 은산분리 완화 논란이 뜨겁다. 은행법상 산업자본은 은행의 의결권 지분을 최대 4%까지만 가질 수 있다. 산업자본의 은행 사금고화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한 취지다. 정치권과 언론, 학계는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한 은산분리 완화에 대해 의견이 찬반으로 갈렸다. 시사저널e는 전문가를 통해 은산분리 완화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이유를 들어본다. [편집자주] 한동안 잠잠했던 은산분리 완화 논란이 수면 위로 본격 떠오른 것은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때문이다. 금융위원회가 가장 먼저 은산분리 완화가 필요하다고

2017.02.09 15:19:02(Thu)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인터뷰] 한준성 하나은행 부행장

[인터뷰] 한준성 하나은행 부행장 "금융 혁신은 소통이다"

핀테크 발전으로 금융에 경계가 허물지고 있다. 비대면 거래만 아니다. 그 정도론 혁신을 말할 수 없다.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금융 편리성이 금융 변화를 만들어낸다. 그 중심에 이노베이터(Innovator·혁신가)가 있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이다.  한준성 부행장은 금융 변화는 소통에 있다고 말한다. 소통에는 간편함이 요구된다. 소통이 복잡하면 오해가 생긴다. 그가 만든 금융 혁신도 간편한 소통이 바탕이다. 우선 계좌이체시 돈을 받을 사람의 계좌번호를 몰라도 된다. 휴대전화번호만 알

2017.02.01 16:48:48(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인터뷰] 큐익스프레스 김계성

[인터뷰] 큐익스프레스 김계성 "물류는 4차원 단계로 진화 중"

김계성 큐익스프레스 사업개발그룹장은 물류산업 베테랑이다. 큐익스프레스는 글로벌 오픈마켓  Qoo10(큐텐)의 해외 물류 담당 자회사다. 큐익스프레스가 싱가포르에 진출하던 2011년 그는 기획과 해외 에이전트관리 등을 맡으며 한국 물류 인프라 수출을 이끌었다. 그는 싱가포르 법인을 월간 50만건 이상 배송을 소화하는 규모로 키워냈다.  김 그룹장은 “국경간 전자상거래(CBT)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경 내 지역 사이를 오간 물류 서비스가 전자상거래의 발달과 함께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 그는 물류산업에서 국경간 전자상거

2017.01.26 08:53:50(Thu)  |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인터뷰] KDI 유종일

[인터뷰] KDI 유종일 "가계부채 근본 대책, 임금 인상·공공 일자리 확대"

가계부채가 1300조원을 넘었다. 1금융권 뿐 아니라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불법사금융 대출이 많이 늘었다. 2금융권 빚은 주로 서민들이 먹고 살기 위해 생활비로 빌린 것이다. 은행권 대출 중에는 주택담보대출액이 가장 비중이 크다. 치솟은 집값과 전세가격에 실수요와 투기 등 여러 목적을 가진 이들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 가계부채의 심각성을 인식한 정부도 여러 대책을 내놨다. 여신심사가이드라인 시행했다. 강남4구와 과천시의 민간 아파트에 대해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종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시로 강화했

2017.01.24 13:54:07(Tue)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인터뷰] 뷰티웍스 정형욱 “출장 메이크업 O2O 유망”

[인터뷰] 뷰티웍스 정형욱 “출장 메이크업 O2O 유망”

K-뷰티(Korea beauty) 바람이 분다. 메이크업(Make-up)은 그 바람의 중심에 있다. 정형욱 뷰티웍스 대표는 화장품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에 나섰다. 정형욱 대표는 20년동안 화장품 회사에서  상품 기획, 마케팅을 담당했다. 창업해 성공하자는 일념으로 창업했다. 뷰티웍스는 출장 메이크업을 부를 수 있는 모바일(Mobile) 서비스다. 고객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조회하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한다. 해당 시간에 맞춰 아티스트가 이용자가 있는 곳으로 방문,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2017.01.24 09:00:16(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불량차 저격수들]④ ‘레몬차’ 때려잡기 나선 정용기 의원

[불량차 저격수들]④ ‘레몬차’ 때려잡기 나선 정용기 의원

“여기는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니까요.”미국 자동차 회사와 한국 자동차 회사를 두루 거친 한 간부는 “왜 자동차사들이 유독 한국에서만 결함 인정에 소극적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우문현답이었다. 그는 한국의 법과 제도가 자동차사들의 ‘못된 버릇’을 방치하고 있다고 했다.현행법은 자동차가 도로 복판에서도 멈춰서도 제조사에 환불이나 교환조처를 강제하지 않는다. 동일 부위 4회 이상 중대결함의 경우만 교환과 환불이 가능하다. 이마저도 일반결함의 경우 교환 환불이 되지 않는다. 자동차 결함의심 신

2017.01.22 11:16:48(Sun)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인터뷰] 김도진 기업은행장

[인터뷰] 김도진 기업은행장 "한번 결정하면 밀어붙여“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준비된 경영인이다. 14년 이상 된 낡은 조직을 개편하는 데 3주밖에 안 걸렸다. 경영전략본부 부행장 때부터 조직개편 청사진을 미리 그려놔 가능했다. 그는 기업은행 조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조직간 오해와 불신이 크다고 들었다. 실무자와 자주 논의했다. 김 행장은 "부행장 3년 동안 고민했다"며 "나 말고 다른 행장이 왔더라도 이번 조직편제만 보고 결재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취임한 지 3주가 지난 그는 "여전히 어안이 벙벙하다"며 "내부 기대치가 커 책임감이 생긴다"

2017.01.20 14:25:23(Fri)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