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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5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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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사이드]⑩ 박한수 코트라 본부장 “2025년 오기 전에 진출해라”

[인도 인사이드]⑩ 박한수 코트라 본부장 “2025년 오기 전에 진출해라”

인도가 성장 발판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앞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메이크 인 인디아’를 선언하고 제조업에 기반을 둔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경제개혁 방침을 정했다. 성장 지표 강화를 위해 만모한 싱 전 인도 총리가 추진했던 부동산 띄우기에도 제동을 걸었다. 해외 기업들의 제조공장을 유치하면 성장 지표는 뒤따를 올 수밖에 없다는 게 모디 총리의 분석이다.이어 모디 총리는 지난해 8월 인도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취임 이후 추진한 경제개혁 성과를 구체적으로 나열했다. 새로운 정책 발의가 아닌 기존 정책에 대한

2017.02.16 16:03:09(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인도 인사이드]⑨ 첸나이 현대차 공장엔 사람이 가득

[인도 인사이드]⑨ 첸나이 현대차 공장엔 사람이 가득

현대자동차 인도 1공장에는 사람이 가득했다. 인도 시장 전략 차종인 i10, i20, 크레타는 컨베이어 벨트가 없는 바닥 위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랐다. 틈새로 손과 발이 분주했다. 때에 따라 12개 손과 12개 발이 차량 한 대를 향해 뻗어 나갔다. ‘기계가 다하고 마무리만 사람이’ 하는 자동차 공장이 대세지만, 이곳은 달랐다.기계가 없으니 사람이 있었다. 상자를 옮기는 일도, 옮겨진 상자 속 부품을 작업대에 채우는 일도 사람이 했다. 부품을 나르고 부품을 더하는 기계 소리는 땀 냄새에 가려졌다. 이성주 현대차 첸나이 공장 노무

2017.02.16 08:00:00(Thu)  |  인도 첸나이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인도 인사이드]⑦ 박의돈 코참 인도 부회장 “어렵다. 그래도 와라”

[인도 인사이드]⑦ 박의돈 코참 인도 부회장 “어렵다. 그래도 와라”

인도에 나간 국내 기업 대부분이 도망치듯 철수했다. 시작과 동시에 가격의 절반을 후려치는 악명 높은 상술과 제품 품질로 승부를 볼 수 없는 독특한 시장 구조가 포기를 떠밀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도 시장은 비싸면 안 팔린다. 싸다고 잘 팔리지도 않는다. 좋은 품질에 낮은 가격 그러나 허영도 조금 담아야 하는 이른바 파이샤바술을 읽어내야 한다.가성비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없는 인도 시장에서 박의돈 재인도한국경제인연합회(KOCHAM INDIA) 부회장은 국내 기업인의 길잡이로 통한다. 그는 LS전선 인도사업담당 상무를 지내고 인도 시장이

2017.02.12 10:00:39(Su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인도 인사이드]⑤ 신성기 바텍 법인장 “매출 목표는 해마다 전년도 2배”

[인도 인사이드]⑤ 신성기 바텍 법인장 “매출 목표는 해마다 전년도 2배”

치과용 엑스레이 생산업체 바텍이 인트라오랄센서(Intra-Oral Sensor)와 2차원(2D) 엑스레이 제품으로 인도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 지 불과 2년 만이다. 특히 치아 상태 진단기의 일종인 인트라오랄센서는 인도 시장에서 치아 상태 확인에 주로 쓰이는 필름 엑스레이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성장을 이끈 신성기 바텍 인도법인장은 바텍 사장이 목표라고 말한다. 그는 “2014년 LG전자 영업마케팅 부문 중책을 내려놓고 바텍으로 향할 때 이미 사장을

2017.02.08 17:15:35(Wed)  |  인도 뉴델리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인도 인사이드]③ 박동성 법인장 “인도, 뭘 해도 될만한 시장”

[인도 인사이드]③ 박동성 법인장 “인도, 뭘 해도 될만한 시장”

“공항을 나왔는데 소가 있더라. 도로에 바위가 멋대로 박혀 있더라. 이야, 이거 해볼 만하다.”박동성 효성 인도법인장은 인도에 도착한 첫날 시장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2007년 인도는 한국의 1970년대와 같은 모습이라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그는 “동물이 도약하기 위해 고차 방정식을 고려하지 않듯이 그냥 좋은 시장이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당시 인도 은행 이자가 9.7%였다”면서 “뭘 해도 될만 했다”고 말했다.효성 인도법인은 2007년 박 법인장이 온 이후 급성장하고 있다. 스판덱스

2017.02.06 08:07:11(Mon)  |  인도 구르가온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인도 인사이드]④ 한국 기업, 행정 절차 탓에 악전고투

[인도 인사이드]④ 한국 기업, 행정 절차 탓에 악전고투

인도 진출 국내 기업이 인도 행정 절차에 맞서 악전고투하고 있다. 국내 기업이 인도 정부에 제출한 사업 인허가가 2년 넘게 제자리를 걷는가 하면 지역별 세법이 달라 물류비가 급증 경우도 허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가 지난해부터 행정 절차 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변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된다.지난해 세계은행이 진행한 국가별 사업 용이성 평가에 따르면 인도는 전체 조사대상국(189개국) 가운데 130위에 머물렀다. 특히 인도는 건설 허가 취득 난이도에서 최하위 수준인 183위를 차지했다. 건설

2017.02.06 08:05:00(Mon)  |  인도 뉴델리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브라질 내년 성장률 전망치 1.6%에서 1%로

브라질 내년 성장률 전망치 1.6%에서 1%로

브라질 경제팀이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6%에서 1%로 하향 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무역수지 축소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이제 막 침체기를 벗어나려는 브라질 경제가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일 것이란 목소리도 나왔다.13일 브라질 주요 언론에 따르면 엔히키 메이렐리스 재무장관이 이끄는 경제팀이 브라질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6%에서 1%로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국제 경제 변동폭 확대 우려가 부상했기 때문이다. 브라질 경제팀이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016.11.13 11:26:13(Sun)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