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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5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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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4건)
[트럼프 경제팀]② 트럼프노믹스 이끌 가질리어네어 전면에

[트럼프 경제팀]② 트럼프노믹스 이끌 가질리어네어 전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취임과 함께 가질리어네어(gazillionaire)가 미국 경제를 이끈다. 앞으로 최소한 4년간 강경보수파와 월스트리트 억만장자가 미국 경제정책을 주도할 전망이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내각의 특징을 가질리어네어로 표현했다. 가질리어네어(gazillionaire)는 백만장자(밀리어네어)나 억만장자(빌리어네어)를 뛰어넘는 엄청난 부호를 뜻한다. 조지 더블유 부시 정부 이후 8년 만에 월스트리트 부호들이 미국 경제정책을 장악하게 됐다. 트럼프식 경제정책을

2017.01.20 14:57:39(Fri)  |  김미나 기자 (mina@sisajournal-e.com)

[트럼프 경제팀]① 8년만에 재현된 거번먼트삭스

[트럼프 경제팀]① 8년만에 재현된 거번먼트삭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취임한다. 전 세계 시장 참여자와 투자자들은 출범 하루 앞둔 재무·예산·금융·산업·통상·노동 등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을 이끌 장관급 인사들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경기부양정책, 일자리 최우선정책, 보호무역주의 등 트럼프 행정부 핵심 정책을 이끌 인물 면면을 살피고자 한다.  [편집자주]트럼프 경제팀은 출범하기 전부터 거버먼트삭스란 달갑지 않은 별명을 얻었다. 정부(government)와 골드만삭스(Goldmansachs) 합성어다. 그만큼 골드만삭스 등 월스트리트 출신 투자자와 억

2017.01.20 11:24:26(Fri)  |  김미나 기자 (mina@sisajournal-e.com)

현대차, 미국내 3조 투자의 그늘

현대차, 미국내 3조 투자의 그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외쳐온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 이익주의)가 세계 자동차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 현지공장에서 만드는 차를 제외하고는 모두 높은 관세를 물게 하겠다는 트럼프 엄포 앞에 포드와 도요타, 피아트크라이슬러가 파격적인 미국 투자안을 발표했다. 여기에 남미시장 및 신흥국 투자에 몰두하던 현대차까지 5년간 총 31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 신규투자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미국 투자러시를 놓고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당장 신규 자동차수요가 창출되기 어려운

2017.01.18 14:33:12(Wed)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2017 경제대예측]④ 더 빨라질 미국 금리인상

[2017 경제대예측]④ 더 빨라질 미국 금리인상

미국이 예상대로 14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시간 15일 새벽) 막을 내린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위원 10명의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행 0.25%~0.50%에서 0.50%∼0.75%로 0.25%포인트 인상​을 결정한 것이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은 1개월전 "FOMC가 금리 인상을 너무 오랫동안 지연시키면 경제가 목표보다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갑작스럽게 긴축정책이 시행될 수도 있다"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는데 예고대로 실

2016.12.15 09:06:52(Thu)  |  성철환 논설주간 (cwsung@sisajournal-e.com)

트럼프 당선으로 위기 몰린 AT&T·타임워너 합병

트럼프 당선으로 위기 몰린 AT&T·타임워너 합병

미국 2위 통신기업 AT&T가 콘텐츠 경쟁력을 담금질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의 생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AT&T 입장에서 트럼프 당선자의 그간 입장은 양날의 칼이 된 모습이다. 이달 7일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 소속 반독점 소위원회가 미국 2위 통신기업 AT&T가 미디업계 3대강자인 타임워너를 인수‧합병하기로 한 건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청문회에서는 매각 당사자인 두 회사 주요 의사결정자와 임원이 나와 인수‧합병 배경과 향후 계획에 관해 답변을 할 계획이다.앞서 AT&T는 지난10

2016.12.02 14:25:56(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브라질 내년 성장률 전망치 1.6%에서 1%로

브라질 내년 성장률 전망치 1.6%에서 1%로

브라질 경제팀이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6%에서 1%로 하향 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무역수지 축소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이제 막 침체기를 벗어나려는 브라질 경제가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일 것이란 목소리도 나왔다.13일 브라질 주요 언론에 따르면 엔히키 메이렐리스 재무장관이 이끄는 경제팀이 브라질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6%에서 1%로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국제 경제 변동폭 확대 우려가 부상했기 때문이다. 브라질 경제팀이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2016.11.13 11:26:13(Sun)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버핏,

버핏, "트럼프는 존경받을 자격 있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에 패배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적극 지지했던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트럼프 당선인에 대해 긍정적 발언을 했다.  대선 기간에 버핏은 트럼프의 포괄적 감세정책에 반대입장이었다. 연소득 100만 달러(약 11억7000만원) 이상인 사람들에게 최소 30%의 세금을 매기자는 '버핏 룰'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 뿐만 아니라 클린턴 후보의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하지만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매체 CNN머니에 따르면 버핏은 이 방송과의 인터뷰

2016.11.12 15:27:56(Sat)  |  정지원 기자 (yuan@sisajournal-e.com)

당신들은 트럼프를 잘못 평가했다.

당신들은 트럼프를 잘못 평가했다.

“우리는 국가에 봉사한 힐러리에게 빚을 지고 있으며 감사해야 한다. 힐러리는 아주 오랫동안 아주 힘든 일을 장기간 해왔다.”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자 도날드 트럼프는 수락연설을 통해 미국 사람들의 우려와 시장의 우려를 이 한 마디로 잠재웠다. 경쟁자였던 힐러리를 칭찬하는 것으로, 그 스스로 정상적 판단을 하고 있으며, 미국인과 시장이 우려하는 대로 막 나가지는 않을 것임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그는 더 나아가 공화당의 대통령이 아니라 미국의 대통령으로 민주당까지 끌어안을 것임을 천명했다.“(선거는 끝났다) 이제 미국은 분열의 상처를

2016.11.10 18:42:32(Thu)  |  정진건 편집위원 (boradaddy@sisajournal-e.com)

미국 기준금리 인상 카드 만지작

미국 기준금리 인상 카드 만지작

미국 금융기관 수장들이 금리 인상 필요성을 암시함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 상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물가와 고용률 등 주요 거시 지표들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장은 21일(현지시각) 현방주택융자은행이 주최한 강연에서 “늦지 않은 시점에 점진적인 금리인상 정책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장을 장기간 지속시킬 수 있도록 건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경제 성장을 정체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은행장은 주장의 근거를 대면

2016.10.22 17:02:09(Sat)  |  민보름 기자 (dahl@sisajournal-e.com)

마윈과 왕젠린, 세계 콘텐츠업계 최후의 승자 되나

마윈과 왕젠린, 세계 콘텐츠업계 최후의 승자 되나

마윈(馬雲)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감독과 손잡으면서 세계 콘텐츠 업계가 놀라고 있다. 다수 매체에서 양사의 ‘윈-윈(win win)’ 협상이라는 분석을 쏟아냈다.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최종 승자는 마윈일 가능성이 높다. 플랫폼(platform) 위주로 재편된 산업구조 때문이다. 왕젠린(王健林) 완다그룹 회장은 AMC, 카마이크, 레전더리픽쳐스를 인수하면서 미국 의회 견제 대상이 됐다. 극장과 제작사를 동시 인수하며 미국에서 ‘수직계열화’할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2016.10.12 11:40:17(Wed)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