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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9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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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 조용병…위성호

신한금융 차기 회장 조용병…위성호 "행장 희망"

국내 최우량 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은조용병 신한은행장으로 확정됐다. 조 행장은 19일 오후 4시 50분부터 면접에 참여했다. 조 행장은 "신한의 미래를 위해서 문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면접에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을 충분히 설명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2015년에도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과 행장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조 행장은 "사외이사가 현명한 판단을 통해 상황에 맞는 인물을 선발한 것으로 안다"며 "이번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조 행장은 지난 1

2017.01.19 19:12:13(Thu)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신한금융 차기 회장 오후 7시 확정…조용병 유력

신한금융 차기 회장 오후 7시 확정…조용병 유력

신한금융지주가 19일 마지막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오후 7시 차기 회장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회추위는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16층 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회의를 시작했다. 오후 3시부터는 회장 후보 3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순서는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순서로 진행된다. 전직인사가 우선, 현직 인사는 가나다 순이기 때문이다. 후보당 1시간가량 소요되면 오후 6시쯤 면전이 끝난다. 최종 후보는 협의를 거쳐 오

2017.01.19 17:17:42(Thu)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서민 떠나고 자산가 몰리고 '금융권 양극화'

서민 떠나고 자산가 몰리고 '금융권 양극화'

금융권 고객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경제 불황이 길어지면서 은행권에 돈을 묶어놨던 서민들이 적금을 중간에 해지하고 있다. 적금 해지 비율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반면 여윳돈을 가진 금융 고객들은 은행을 찾고 있다. 저성장이 길어지자 투자처를 찾지 못한 고객들이 자금을 안전한 은행으로 가져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적금 중도 해지율은 지난해 말 45.3%를 기록했다. 2015년 말보다 2.9%포인트 올랐다. 5대 은행 전체 해지 건수가

2017.01.19 16:31:16(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퇴직지점장 재채용' 성과주의 극대화 인사

'퇴직지점장 재채용' 성과주의 극대화 인사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은행권 최초로 퇴직지점장을 다시 채용하는 등 실험적 인사를 단행했다. KEB하나은행은 19일 1199명의 직원 인사를 단행하고 퇴직한 성과 우수지점장 4명을 재 채용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재 채용된 전직 지점장들에게는 현직 지점장에게 적용되던 약 15% 성과급 비율을 50%이상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재 채용 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퇴직지점장 중 성과우수자는 임원으로도 승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퇴직 지점장 재 채용은 기존 인사제도 틀을 벗어난 파격 행보다.

2017.01.19 15:42:34(Thu)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금융지주 계열 WM-CIB 협업체제 확대

금융지주 계열 WM-CIB 협업체제 확대

국내 금융지주들이 그룹 시너지 제고를 위해 자산관리(WM)와 기업투자금융(CIB) 부문에 집중하고 있다. 은행과 증권 협업 체제를 구축해 금융소비자 편익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금융권은 WM과 CIB부문을 통합하기 위해 지주 부사장 겸 은행 부행장이 부문장을 맡는 매트릭스 조직으로 골격을 만들고 있다. KB금융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은행-증권 간 협업을 강조하고 나섰다. 우선 박정림 부사장을 필두로 한 WM부문에 대한 협업 시도가 금융권에서 주목을 받았다. KB금융의 WM부문 조직은 인원 340여명,

2017.01.19 11:01:11(Thu)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김도진 기업은행장, 현장강화 경영 시동

김도진 기업은행장, 현장강화 경영 시동

IBK기업은행장이 지난 17일 발표한 조직개편 핵심 키워드는 '현장 강화'다. 조직 개편을 통한 '부서 간 이기주의' 타파도 중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수익이 나오는 지역 본부를 조정한 것도 김 신임 행장 경영 전략으로 분석된다. 기업은행은 17일 김 신임 행장의 조직 효율성과 현장을 강화한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현장 강화를 위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서를 재배치했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부서 간 이기주의를 없애고 부서 내 협업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행장이 전략기획부장을

2017.01.18 16:31:23(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KB금융, 올해 신한 제치고 1위 탈환하나

KB금융, 올해 신한 제치고 1위 탈환하나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국내 리딩 뱅크 타이틀을 걸고 벌이는 경쟁 구도가 올해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KB금융이 신한금융보다 수익 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여 두 지주사간 수익성 싸움에 금융권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업태별로 은행 의존도는 KB금융이 더 심하다. 경기 침체로 인한 은행 수익 악화가 KB금융 수익 사업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지주와 KB지주가 기록한 지난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각각 2조1627억원, 1조7270억원이다. 신한금융이

2017.01.18 11:59:52(Wed)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기업은행 조직개편…김도진 체제 가동

기업은행 조직개편…김도진 체제 가동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대대적인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와 조직 개편에선 성과주의와 조직 간 이기주의 해소, 부서 통폐합을 통한 조직 슬림화가 강조됐다. 세 번째 여성 부행장도 내정됐다. 금융권 유리천장을 깨는 역할을 기업은행은 올해도 이어간다. 17일 기업은행은 성과 위주의 인사를 단행했다. 효율성 제고, 핵심 부서 역량 강화 방향에 맞춘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부행장 4명이 새로 들어왔다. 지역본부장 7명이 승진했다. 이어 2300명 승진·이동 인사가 시행됐다. 김 신임 행장이 취임사에서

2017.01.17 17:36:23(Tue)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지난해말 5대 시중은행 자영업자 대출 180조

지난해말 5대 시중은행 자영업자 대출 180조

경기도 남양주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김호연(52)씨는 지난해 경기 악화로 사업운영이 어려워지자 은행 대출 상담을 받았다. 김 씨는 “전에 하던 기사식당, 도시락 사업도 모두 자금사정이 나빠져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며 “얼마 전 지인과 동업을 시작한 반찬가게에 들어간 금액도 모두 은행에서 빌린 돈”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은행대출 없이 자영업자들이 사업을 영위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해말 자영업자 대출이 180조원을 돌파하며 6년 만에 두 배 가까

2017.01.17 17:21:42(Tue)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

산업은행·기업은행

산업은행·기업은행 "공기업 지정 반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을 공기업으로 지정하려는 정부 내 움직임에 대해 해당 은행 노조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달 말 예정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을 공기업으로 지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 관계자는 "공기업 지정은 한국전력과 같은 독과점 기업에 적용하는 잣대"라며 "시장에서 은행업을 하는 산업은행에 맞지 않은 규제"라고 반발했다. 특히 공기업으로 지정되면 산은이 대우조선해양에 출자전환을 한 것에 대해 일본과 유럽연합 등이 보조금 이슈를 제기할 수

2017.01.17 16:33:26(Tue)  |  장가희 기자 (gani@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