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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9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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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전체 355건)
삼성물산‧엔지니어링 이재용 리스크

삼성물산‧엔지니어링 이재용 리스크

풍전등화 처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리스크로 그룹 건설사인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도 덩달아 울상이다. 삼성물산은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이 알려진 뒤 주가가 약세를 보이다 19일 반등했다. 오너 리스크로 올 상반기 대규모 평택 반도체 공장 투자 지연 우려가 제기돼 공동 시공사인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측에 악재가 됐다. 최악의 경우 이재용 부회장 때문에 두 회사의 미국 진출에도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9일 삼성물산 주가는 12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박영수 특검팀이 이재용 부회장에 대

2017.01.19 17:31:32(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정부, 바닥으로 떨어진 해외건설 수주 지원 ‘총력’

정부, 바닥으로 떨어진 해외건설 수주 지원 ‘총력’

정부가 해외건설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해외건설 수주지원 전담기구 신설, 자금지원책 마련, 인적 네트워크 확충 등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같은 정부 지원책에 바닥을 찍은 해외건설 수주액이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총 282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2007년 389억 달러 이후 10년 새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 저유가 장기화로 인해 올해도 실적반등이 어렵다고 업계는 관측한다. ​올해 주택공급 과잉으로 인한

2017.01.18 18:07:39(Wed)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현대·SK·대림, 4조원 현수교 놓고 터키서 격돌

현대·SK·대림, 4조원 현수교 놓고 터키서 격돌

국내 건설사인 현대건설, SK건설, 대림산업이 터키에서 세계 최장 현수교 수주전에 돌입했다. 총 공사비만 4조원대에 이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각 건설사 컨소시엄은 차별화된 강점을 내세워 수주전에 나서고 있다. 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은 현수교 원천기술 확보, 터키 내 풍부한 수주실적이 강점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국제적 평판, 기술력이 강점이다. 후발주자인 일본 건설사 주축 컨소시엄도 일본 정부의 자금력을 기반으로 국내 건설사 컨소시엄을 맹추격하는 상황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터키 다르다넬스

2017.01.17 16:08:14(Tue)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2017 건설사 CEO]① 신세계 윤명규, 2解 전략이 필요한때

[2017 건설사 CEO]① 신세계 윤명규, 2解 전략이 필요한때

건설업계는 올해를 '위기의 한해'로 진단하고 있다. 대내외 건설시장 경기 불확실성 때문이다. 대내적으로 정부 부동산 규제·주택공급과잉, 대외적으로 미국 금리인상, 중동 업황 악화가 손에 꼽힌다. 그만큼 기업경영을 책임지는 CEO들의 경영능력이 관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각 건설사의 올해 과제와 경쟁력, CEO의 올해 경영구상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주>“위드미는 3무(無) 정책을 채택했다. 24시간 영업, 위약금, 로열티를 모두 없앴다.” 윤명규 전 위드미 대표이사가 본지와의 인터뷰 당시 밝힌 말이다.  윤명규 대표는 2년간

2017.01.17 09:54:24(Tue)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강남에 깃발꽂자” 건설사 도시정비수주 경쟁

“강남에 깃발꽂자” 건설사 도시정비수주 경쟁

국내 건설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정비사업 시공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8·25 가계부채 관리대책 에서 택지공급을 더욱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사실상 더이상의 신도시 개발 공사물량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건설사 입장에선 재개발·재건축 같은 정비사업 수주는 조합원 분을 확보하고 있어 경기 불황에도 안정적인 분양성과를 도모할 수 있다. 안정적인 미래먹거리를 확보하는 셈이다. 특히 강남권 재개발·재건축은 미분양 우려가 극히 적어 더욱 알짜 사업으로 여겨지기에 건셜사들이 군침을 흘

2017.01.16 16:33:49(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선물 보내지 마세요” 명절 앞 대형건설사 호소

“선물 보내지 마세요” 명절 앞 대형건설사 호소

#철근·콘크리트 업체이자 대형건설사의 협력사인 A사 관계자는 최근 한 대형건설사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기쁜 압박(?)을 받고 있다. 다름 아닌 ‘명절 선물을 보내지 말라’는 것이다. A씨는 “일부 건설사는 동반성장, 윤리경영 차원에서 과거부터 시행했지만 그래도 우리 입장에선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됐던 게 사실”이라며 “이제는 선물을 받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알리는 회사가 늘고 있어 명절 선물 부담에서 자유롭다”고 말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열흘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건설업계가 명절 선

2017.01.16 10:27:52(Mon)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GS건설 떠나지 않는 '루와이스 악령'

GS건설 떠나지 않는 '루와이스 악령'

GS건설이 ‘UAE 루와이스 정유공장’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해당 현장은 덤핑수주의 대명사로 2013년 GS건설 측에 '어닝쇼크'를 부른 바 있다. 최근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해당 화재로 인한 회사 측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시공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루와이스 정유공장에서 11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공장은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약 250km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루와이

2017.01.13 17:50:40(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얼어붙은 러시아서 해외건설 수주 훈풍 불까

얼어붙은 러시아서 해외건설 수주 훈풍 불까

수년간 국내 건설업계는 러시아에서 수주 칼바람을 맞았다. 오랜기간 이어진 러시아의 경제침체 때문이다. 다만 최근 들어 러시아 건설시장 확대 조짐이 보이고 있다. 러시아에 호의적인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유가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국내 건설업체의 러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설업체가 '시공사 금융조달 방안'을 확보해 러시아 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간 국내 건설사는 러시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국

2017.01.13 16:48:12(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GS건설, 위례신사선 추진 '회의적'

GS건설, 위례신사선 추진 '회의적'

(주)의정부경전철이 만성 적자에 따라 개통 4년만에 파산신청을 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경전철 사업 전반이 애물단지로 인식되고 있다. 용인경전철도 이용객 부족으로 매년 300억원이 넘는 적자를 세금으로 메우는 등 국내에선 경전철이나 철도민간사업 성공사례를 찾기 힘들어서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일로 이달 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기로 일정잡힌 위례신도시~신사선 노선까지도 추진동력을 잃는 게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달 말까지 서울시에 위례신도시~신사역을 잇는 경전철인 위례

2017.01.13 11:34:19(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11월 토목부문 수주액 '뚝'

11월 토목부문 수주액 '뚝'

토목공종 수주액이 가파르게 줄고 있다. 민간, 공공을 가리지 않고 전 부문에서 감소하는 추세다. 다만 올해 상반기에는 SOC 예산 조기집행으로 토목수주에 '반짝'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1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내 건설사의 토목공종 수주액은 2조446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18% 감소한 수치다. 철도궤도, 댐 공종, 민자도로, 상하수도 시설 등 토목공종 시설물 발주가 전반적으로 줄었기 때문이다.토목 및 건축 공종은 수주액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11월 국내 건

2017.01.12 17:59:36(Thu)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