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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9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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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전체 69건)
‘바이오신약 키우자’ 규제 느슨해진다

‘바이오신약 키우자’ 규제 느슨해진다

규제는 많고 지원이 부족했던 바이오산업 정책이 달라질 예정이다.  정부는 19일 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에 982억원을 투자하고 앞으로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바이오신약 허가심사 인력을 충원해 전문성과 속도를 높인다. 국내 규제도 세계 시장에 맞춰 한층 느슨해진다.정부는 지난 17일 제4차 바이오특별위원회를 개최해 '바이오의약품 규제관리 선진화 방안'을 심의·확정했다. 바이오특별위원회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산하 종합기구다. 이 중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는 바이오신약과 정밀의료, 감염병 백신 분야 기

2017.01.19 18:05:06(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일동제약, 유산균으로 울고 비타민으로 웃고

일동제약, 유산균으로 울고 비타민으로 웃고

프로바이오틱스 재심사 논란을 겪은 일동제약이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 매출 최대치를 달성하면서 한숨을 돌렸다. 그동안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유산균 연구개발에 주력했다. 그러나 식품의약처가 원료 재심사 대상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넣으면서 유산균 개발 제약회사들은 제동이 걸렸다. 일동제약은 유산균 연구만 70년 가까이 해왔다. 균주 3000여종과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자료 등도 보관하고 있다. 2016년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를 분리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알약 지큐랩은 4중코팅기술이 적

2017.01.18 18:00:45(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글로벌 제약사들

글로벌 제약사들 "치매 치료제 개발 포기 못해"

현대인 치매 환자는 늘어나는 추세지만 아직 알츠하이머병(알츠하이머성 치매)은 치료약이 없다. 미국, 유럽 제약사와 연구소는 번번이 신약 임상시험에서 실패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은 기존 알츠하이머 치료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뇌 속에 있는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라는 단백질이 엉겨 붙어 쌓이면 알츠하이어병이 발생한다. 치매 60~8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뚜렷한 치료 방법은 없지만 두 단백질이 응집되는 것을 막는 연구는 계속 이뤄

2017.01.13 08:00:00(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엎치락뒤치락’ 습윤밴드 시장, 누가 선두 잡나

‘엎치락뒤치락’ 습윤밴드 시장, 누가 선두 잡나

국내 제약회사들이 습윤드레싱밴드 시장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지난해 업계 1위 메디폼을 잡기 위한 제약사들이 기능성 신제품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2000년 초반 30억원에 불과했던 습윤드레싱밴드 시장은 지난해부터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헬스 관련 데이터 통계업체 IM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까지 습윤드레싱밴드 시장은 245억4000만원 규모다. 지난해 같은 기간 190억2400만원보다 36%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시장규모 279억 7600만 원으로 14% 성장할

2017.01.11 17:40:18(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삼성-LG, 바이오 신약 두고 자리싸움

삼성-LG, 바이오 신약 두고 자리싸움

지난 8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바이오산업 고도화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뉴스1 바이오 신약이 유망 사업으로 떠오르면서 대기업들이 바이오 시장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다. 특히 삼성그룹과 LG그룹이 바이오 제약 산업 투자를 눈에 띄게 늘리고 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5일 생명과학사업본부 익산공장를 방문했다. 익산공장은 국내 첫 미국 식품의약청(FDA) 허가 신약인 퀴놀론계 항생제 팩티브 등을 생산한다.  앞으로 LG그룹이 바이오 제약 사업 성장에 초점을 맞

2017.01.10 18:15:18(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인터뷰]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인터뷰]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바이오시밀러, 우리가 길 놓겠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56)는 지난달 18일 일요일 아침 인천 송도 본사로 바쁘게 달려갔다. 유럽으로부터 날아온 희소식에 일산 집에서 송도까지 가는 내내 마음이 설레었다.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유럽의약품평가위원회(CHMP)가 셀트리온의 2번째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에 대한 유럽 판매 승인을 권고한 것이다. 기 대표는 만만치 않은 과제를 해낼 때마다 성취감이 주는 설렘을 즐긴다. 그는 “설렘은 기쁨·기대와 함께 두려움도 섞인 감정이다. 실패를 생각하면 잠자기도 힘들다. 설렘은 임직원의 땀이 결실로 이어

2017.01.06 13:17:14(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7 10대 바이오헬스]④ 유전자 기술로 ‘개인 맞춤형 치료’

[2017 10대 바이오헬스]④ 유전자 기술로 ‘개인 맞춤형 치료’

유전자 분석 기술의 급진전으로 2017년에는 새로운 바이오헬스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 단일세포 유전체 분석부터 맞춤형 치료제나 유전자 가위기술 등이 속속 상용화 단계로 들어서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 유전자 정보에 접근해 질병과 관련된 세포를 미리 잘라내거나 교체하는 치료 중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생명과학연구원은 최근 10대 유망 바이오 기술과 관련해 2020년까지 단일세포 유전체 및 전사체 분석기술이, 2022년에는 단일세포 후성유전체 분석기술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단일세포 유전체

2017.01.05 14:37:28(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7 10대 바이오헬스]③ 원격의료‧세포탐지로 질병예방 시대 연다

[2017 10대 바이오헬스]③ 원격의료‧세포탐지로 질병예방 시대 연다

2017년 원격의료, 액체생체검사 등 신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들로 암이나 당뇨 등 질병을 미리 진단하고 예방해 완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생명과학연구원은 암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자가 늘고 있어 순환세포탐지나 원격의료 같은 의료기술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내시경이나 바늘같은 도구를 이용해 인체에 구멍을 내는 조직생검을 통해 암을 진단한다. 이 방법은 환자는 물론 의사에게도 위험부담이 있다. 종양 발생 위치나 크기, 환자 상태에 따라 조직을 생검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액체생체

2017.01.05 09:58:35(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2017 10대 바이오헬스]② ‘빅데이터 의료사업’ 올해 본격화

[2017 10대 바이오헬스]② ‘빅데이터 의료사업’ 올해 본격화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한 의료 사업이 올해 본격화한다. 조류 인플루엔자(AI)나 독감 바이러스 등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  빅데이터는 기본 의료정보를 수집해 방대한 양의 자료를 축적할 수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2015년 국내 빅데이터 시장 규모는 약 2623억원이고 2020년 1조원까지 커진다. 이에 의료, 바이오 사업도 빅데이터에 집중하고 있는 추세다.   업계는 특히 대규모 임상 유전체 정보관리기술을 주목한다.

2017.01.03 17:18:31(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