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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5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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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빅3 생존전략]③ 한화케미칼, 기술·고부가 제품으로 승부

[화학 빅3 생존전략]③ 한화케미칼, 기술·고부가 제품으로 승부

한화케미칼은 세계적으로 석유화학제품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 현상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고부가 제품 개발을 돌파구로 삼았다.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도 지난해 “고부가 제품 확대와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석유화학 업계는 지난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중국의 추격과 호·불황이 반복되는 사이클 산업의 특성상 마냥 기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 와중에 한화케미칼은 기술력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사활을 걸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기술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2017.02.24 16:50:48(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화학 빅3 생존전략]② 롯데케미칼, 범용 제품으로 승부

[화학 빅3 생존전략]② 롯데케미칼, 범용 제품으로 승부

롯데케미칼은 경쟁업체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다른 화학업체들이 사업다각화와 고부가가치화에 힘쓰는 것과 달리 롯데케미칼은 범용 제품에 승부를 걸고 있다. 특히 지난해 범용 제품인 에틸렌·프로필렌 등 스프레드(원료와 제품의 가격 차이)가 크게 커지면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덕분에 롯데케미칼은 LG화학을 넘어 업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롯데케미칼은 향후에도 범용 제품 생산 능력을 높여갈 방침이다.국내 석유화학사들은 대규모 나프타분해설비(NCC)를 통해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범용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

2017.02.23 17:10:48(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화학 빅3 생존전략]① LG화학, 기초소재·신사업 투트랙  전략

[화학 빅3 생존전략]① LG화학, 기초소재·신사업 투트랙 전략

지난해 화학업계 빅3는 영업이익 5조4000억원가량을 거둬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롯데케미칼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2조5478억원 )을 거두면서 LG화학(1조9919억원)을 2위로 밀어냈다. 한화케미칼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83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순탄치만은 않아 보인다.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 자급율 상승 등 대외 변수가 불안하다. 이에 국내 화학업계는 각기 다른 3색(色)전략으로 경쟁력 높이기에 바쁘다. 앞으로 3회에 걸쳐 업체별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분석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2017.02.22 16:47:46(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는 소재산업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는 소재산업

소재산업이 국내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철강·석유화학 기업들은 최근 앞다퉈 소재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됨에 따라 신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국내 대표 석유화학 기업인 LG화학은 사업부 명칭에서 ‘석유화학’이라는 이름을 떼어버린 지 오래다. 대신 기초소재·전자정보소재·전지·생명과학 등으로 사업부를 나눠 소재 분야 특화기업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LG화학은 최근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

2017.02.21 15:57:20(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에너지 저장고’  ESS 시장 선점 노리는 한국 기업들

‘에너지 저장고’ ESS 시장 선점 노리는 한국 기업들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가 전 세계 새로운 에너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ESS 산업도 덩달아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국내 업체들도 ESS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ESS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저장장치다. 태양열·풍력 등을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는 날씨 등에 따라 전력 발생량이 다르다. 따라서 이를 저장할 ESS가 필수로 요구된다.​ 대규모 전력을 저장해 피크저감용, 주파수조정(FR)용,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전력저장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2017.02.16 17:28:23(Thu)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경제성 낮은 에너지자립섬, 사업 개선 시급하다

경제성 낮은 에너지자립섬, 사업 개선 시급하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자립섬 사업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성 부족 및 전력수요 예측 부정확성 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성 재분석과 사업계획 조정 등 자구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에너지자립섬은 태양광, 풍력, 지열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자급자족할 수 있는 섬을 뜻한다. 에너지자립섬 사업은 마이크로그리드 보급 확대와 기술개발, 해외 진출을 위한 실적 확보 등의 취지로 정부가 육성하는 에너지신산업 모델 중 하나다.문제는 경제성이다. 최근 감사원은 에너지자립섬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2017.02.15 17:58:35(Wed)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금보다 귀한 물’…새 먹거리로 급부상하는 水처리 기술

‘금보다 귀한 물’…새 먹거리로 급부상하는 水처리 기술

물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며 물 관련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이에 발맞춰 물산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가정용 식수, 산업 용수, 해수담수화 필터 등 ‘수처리 사업’이다.영국 물 전문 리서치 기관 GWI에 따르면 2015년 세계 물시장 규모는 600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반도체 시장보다 2배 큰 규모다. GWI는 세계 물시장이 갈수록 빠르게 성장하면서 시장규모가 2018년에 6890억달러, 2025년에 9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물

2017.02.14 16:58:42(Tue)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인터뷰] 정준환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 “셰일밴드 현실화 가능하다”

[인터뷰] 정준환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 “셰일밴드 현실화 가능하다”

경제학은 수요와 공급이 마주하는 지점이 적정가격이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를 따르지 않는 상품이 있다. 달러와 원유다. 달러가치는 2008년 금융위기 직후 바닥을 쳤다. 미국 경제가 고꾸라진 탓이 컸다.  2008년 5월 달러인덱스(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는 70.328로 2000년 들어 최하값이다. 외환투자자들은 달러를 팔고 두 번째 기축통화인 엔화를 구매했다. 그러나 곧 달러가치는 올랐다. 어떤 물건이라도 살 수 있는 ‘기축통화’인 덕에 달러는 다시 안전자산이 됐다. 달러가 기축통화라면 원유는 ‘기축

2017.02.13 07:54:30(Mon)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원유 감산에 석유화학 '화색' 정유 '우울'

원유 감산에 석유화학 '화색' 정유 '우울'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둔 석유화학업계와 정유사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석유화학제품군은 꾸준한 수요와 가격 인상으로 웃고 있지만 정유사는 정제 마진이 줄어들며 먹구름이 꼈다.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9일 기준 배럴당 8.5달러다.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석유제품인 납사(Naphtha), 가솔린, 등유 등을 판매 대금에서 원유 가격을 뺀 금액으로 국내 정유업계 이익기준이 된다.  지난해 12월 석유수출국기구가(OPEC) 감산에 합의했다. 감산에 따라 유가가 상승하면서 미리 싼 값에 사둔 원유 재고 가격이 늘었다.

2017.02.10 19:00:23(Fri)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단비 쏟아지는 에너지업계…신재생·신사업으로 활로 찾아

단비 쏟아지는 에너지업계…신재생·신사업으로 활로 찾아

올해 국내 에너지시장은 성장 모멘텀을 찾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에너지업계는 신재생·신사업 찾기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개방과 경쟁도입 등이 올해 에너지시장 핵심 키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에너지업계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급격하게 떠오른 신재생에너지가 가장 큰 이슈다. 정부도 세계적 추세에 맞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해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 발전 등 6개사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총 3조7000억원을 신재생에너지에 투자

2017.02.10 16:12:05(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