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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5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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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56건)
벤츠 올해도 리콜왕 불명예 쓰나

벤츠 올해도 리콜왕 불명예 쓰나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해 판매에 웃고 품질에 울었다. 판매량으로는 경쟁자 BMW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지만, 동시에 잦은 초기 품질 논란에 휘말리며 '리콜왕'이란 불명예를 얻었다. 벤츠는 올해 품질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을 들이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연초부터 또 다시 에어백 결함을 안은 수백 대 차량을 리콜하게 되면서, 벤츠의 품질 개선 계획에도 제동이 걸렸다.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포르셰코리아 등 4개 업체가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850대의 차량이 제작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고 국토교통부가

2017.02.24 18:10:33(Fri)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순혈주의 깬 현대차, 인사가 만사

순혈주의 깬 현대차, 인사가 만사

현대자동차가 위기 타파를 위해 인사(人事) 카드를 빼들었다. 내수시장 점유율 하락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라는 겹악재를 적재적소의 인재 등용을 통해 풀어보겠다는 계산이다. 현대차는 디자인·영업·법조 등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해 각 산업별 인재 발굴에 전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發 위기설에 ‘미국통’ 대관전문가 영입현대차가 워싱턴사무소장에 데이비드 김(David S. Kim)씨를 임명했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임 데이비드 김 소장은 2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데이

2017.02.24 17:46:30(Fri)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 “버려질까 두렵다”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 “버려질까 두렵다”

“두렵다. 올란도 단종 이야기마저 나오면서 공장 분위기가 안 좋다.”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들이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GM이 국내 생산 차량을 단종하고 후속 모델을 미국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체제로 빠르게 전환하는 탓이다. 특히 한국GM이 다목적차량(MPV) 올란도 단종을 결정하면서 군산공장은 준중형 세단 크루즈 생산만을 담당할 예정이다.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이달 노동조합과 가진 올해 첫 미래발전위원회에서 군산공장에서 생산 중인 올란도를 국내에서 생산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GM은 중형 스포츠유

2017.02.24 17:29:39(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전기차 배터리 기술 발전 못 본 정부

전기차 배터리 기술 발전 못 본 정부

정부가 전기차 상용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전기차 배터리 리스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다. 정부가 전기차 시장 변화를 읽어내지 못한 탓이다.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배터리 리스 사업으로 책정된 예산 총 724억원이 고스란히 낭비되고 있다. 2015년 정부는 사업 추진에 앞서 전기차 렌터카 327대를 지난해까지 보급할 계획이었지만, 당초 계획의 21%인 48대만이 렌터카로 활용되고 있다.전기차 배터리 리스는 전기차 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배터리 비용을 정부가 지정한 사업자가 대신 지불해 렌터가 업체의 전기차 구매 진입 장벽을 낮

2017.02.23 18:30:43(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몸값 커지는 BMW5, 물량 없는 게 고민

몸값 커지는 BMW5, 물량 없는 게 고민

BMW코리아가 새로 출시한 ‘뉴5 시리즈’의 판매 목표를 ‘2만대 이상'으로 못 박았다. 작년 BMW 구형 5시리즈는 매달 1435대씩 팔렸다. “무조건 작년보다 많이 팔겠다”는 게 BMW코리아 올해 포부다.초반 BMW5 판매 레이스는 순탄하다. 사전계약 대수가 4000대를 돌파했다. 벤츠의 작년 수입차 판매 1위를 견인했던 E클래스의 월평균 판매량(1900여대)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BMW코리아는 5시리즈 대박 조짐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그러나 정작 BMW를 판매하는 일선 딜러들은 고민에 빠진 모양새다.

2017.02.23 18:16:33(Thu)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BMW5 시승기] 7년만의 완전 변신, 날 세운 주행 성능

[BMW5 시승기] 7년만의 완전 변신, 날 세운 주행 성능

달리는 재미를 주는 차, BMW는 적어도 젊은 층에 그런 차다. 그리고 BMW가 이달 출시한 중형 세단 뉴 5시리즈는 거기에 충실히 따른다. 외관을 날렵하게 깎고 일반형보다 높이가 낮은 서스펜션으로 주행성능을 강화한 M스포츠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 것도 같은 이유다.  ‘2030세대’는 지난해 BMW를 따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브랜드·연령별 수입차 구매 내역을 분석한 결과, 20~30대는 지난해 BMW를 가장 많이 구매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자는 22일 눈과 비가 뒤섞여 내리는 사이로 520

2017.02.23 17:53:07(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엔진 보링 급증, GDI 차주들 고육지책

엔진 보링 급증, GDI 차주들 고육지책

일반 자동차 정비업소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가솔린 직분사 엔진(GDI) 탑재 차량 구매자들의 엔진 보링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2010년 현대차가 GDI 엔진을 개발한 이후 6년 가까운 시간이 흐르면서 GDI 엔진 내구성 결함이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이다.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엔진 보링 정비공장 한 관계자는 “화물차나 20년 넘은 자동차 차주들이 드물게 찾아 문의했던 엔진 보링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면서 “특히 지난해 상반기 이후 월평균 4번 넘게 현대차 GDI 엔진 보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진

2017.02.22 18:13:51(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BMW, 벤츠 겨냥 뉴 5시리즈 출시…수입차 시장 쟁탈전 격화

BMW, 벤츠 겨냥 뉴 5시리즈 출시…수입차 시장 쟁탈전 격화

BMW가 7년 만에 완전 변경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뉴 5시리즈를 이용해 수입차 시장 1위 탈환에 나섰다. 지난해 신차 가뭄으로 벤츠에 내어준 시장 주도권을 되찾아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BMW 주력 차종인 5시리즈가 모델 노후화로 판매 감소를 겪는 사이 경쟁 수입차 업체인 벤츠는 동급 경쟁 모델인 E클래스를 새롭게 투입해 수입차 시장에서 25% 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이에 BMW는 올해 뉴 5시리즈 판매 목표를 2만대 이상으로 잡았다. 벤츠 신형 E클래스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올해 1월까지 7개월간 누적 판매량 2만13

2017.02.22 11:56:11(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현대차, 싼타페 급발진 언제까지 회피할 건가”

“현대차, 싼타페 급발진 언제까지 회피할 건가”

“급발진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 발생했다니, 마치 함정에 빠진 기분이다.”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동차 결함 피해자 제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동차 결함의심 사고 피해자들이 참석, 사고 당시 상황과 자동차사의 미진한 대응 등을 직접 발표했다. 국토교통부 및 교통안전공단,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들도 자리해 피해사례를 청취했다.화두는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 결함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해 8월 부산에서 발생한 싼타페 급발진 추정 사고 및 지

2017.02.22 11:55:47(Wed)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그랜저IG 10만대 클럽 가입조건 톱아보기

그랜저IG 10만대 클럽 가입조건 톱아보기

준대형 세단 그랜저IG는 올해 현대자동차의 ‘믿을맨(기대가 큰 선수)’이다. 지난해 현대차는 신차 아이오닉과 해치백 i30 등이 판매 부진 늪에 빠지며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러나 그랜저는 6세대 모델 출시 직후 판매량이 크게 늘며 전통의 ‘사장님 차’ 명성을 잇고 있다.현대차가 그랜저IG 판매목표를 10만대로 잡았다. 지난해 현대차를 괴롭혔던 마이너 3사가 3000만원대 고급차 시장에 마땅한 경쟁 신차를 내놓지 않고 있다. 그랜저IG 판매 독주를 위한 ‘아우토반’이 마련된 셈이다.문제는 내부의 적이다. 올

2017.02.21 17:49:18(Tue)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