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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9일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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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체 879건)
‘택시 기사 자격 검사’ 정부 방침 “실효성 없다”

‘택시 기사 자격 검사’ 정부 방침 “실효성 없다”

서울시 동작구에 거주하는 박모(68) 씨는 지난해 4월 꿈이었던 개인택시를 장만했지만, 걱정이 깊다. 아파트 경비원과 법인 택시 회사에서 택시 기사를 거쳐 꼬박 10년 만에 자리를 잡았지만,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고령 택시 기사에 대한 자격유지 심사가 운에 달린 일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다. 김 씨는 “사고 없이 잘할 수 있는데 자격유지 심사는 내 능력이랑은 상관없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해서 걱정”이라고 말했다.서울시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대부(67) 씨는 원룸에 몸을 뉘었다가 택시를 찾는 손님이 많아지는 11시가 되면 도로로 나온다.

2017.01.19 18:10:43(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전기차 충전사업, 정부 몽니에 민간 위축

전기차 충전사업, 정부 몽니에 민간 위축

정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급속충전기 이용요금 인하 정책을 강화하면서 급속충전기를 설치한 민간 사업자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가 설치한 급속충전기 이용 요금이 줄면 민간 사업자가 설치한 급속충전기 이용료도 덩달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1월 들어 전기차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는 급속충전기 이용 요금을 ㎾h당 173.8원으로 44% 인하했다. 지난해 4월 충전 요금을 kWh당 313.1원으로 인하한 이후 9개월 만이다.  이에 ㎾​h당 6.3㎞를 달릴 수 있는 현대차 아

2017.01.19 17:07:57(Thu)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쌍용차에 닥친 ‘넛 크래커 위기’

쌍용차에 닥친 ‘넛 크래커 위기’

쌍용자동차를 둘러싼 위기론이 고조되고 있다. 쌍용차 실적을 이끌고 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를 위협할 후발주자들이 연이어 가세하고 있다. 특히 낮은 몸값을 앞세운 중국산 SUV 등장 앞에 신차효과가 끝난 티볼리 입지도 위태로워 졌다.쌍용차는 대형 프리미엄 SUV Y400를 앞세워 반격을 노린다. 그러나 최대 판매량을 경신한 기아차 모하비 위세를 뛰어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쌍용차가 넓은 영업망과 브랜드 인지도를 앞세운 현대·기아차와 가격경쟁력 높은 중한자동차 사이에 낀

2017.01.19 16:52:41(Thu)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서울구치소 나온 이재용, 다보스 간 정의선

서울구치소 나온 이재용, 다보스 간 정의선

국내 1, 2위 기업인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 3세 경영인의 행보가 엇갈렸다. 이 부회장이 부패 주역으로 여론 뭇매를 맞을 동안, 같은 3세 경영인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연이어 참가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 및 최순실 일가에 뇌물을 건넨 혐의로 특검 수사대상에 오르며 모든 경영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19일 새벽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며 삼성으로선 한 숨 돌리게 됐지만 웃을 처지

2017.01.19 13:26:18(Thu)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불량차 저격수들]③ ‘뻥 연비’ 잡는 칠전팔기 변호사 김웅

[불량차 저격수들]③ ‘뻥 연비’ 잡는 칠전팔기 변호사 김웅

국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타던 젊은 변호사에게 어느 날 고민이 생겼다. 새로 산 차 연비가 영 시원치 않았다. 자동차사가 광고했던 고(高)연비가 아니었다. 자신의 운전습관 탓인가 싶었다. 그런데 지인들 모두 체감연비와 공인연비가 꽤 큰 차이를 보였다. 법무법인 예율의 김웅(49) 변호사가 ‘뻥 연비’와의 전쟁을 결심한 계기다.김 변호사는 이길 수 있다 확신했다. 미국에서도 연비 거품 탓에 자동차사가 소비자들에게 보상 해준 판례가 있었다. 일부 차량들의 실주행 연비가 적시된 연비와 다르다는 실험결과도

2017.01.18 17:48:24(Wed)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중국차, 티볼리 가격에 싼타페 크기로 투싼 겨냥

중국차, 티볼리 가격에 싼타페 크기로 투싼 겨냥

북기은상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켄보 600을 국내 자동차 시장에 내놓았다. 국내 소형 SUV 시장 판매량 1위인 쌍용차 티볼리에 맞먹는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준중형급인 현대차 투싼을 따라잡는다는 계획이다. 북기은상 차량을 수입·판매하는 중한자동차는 18일 인천 남구 학익동 본사에서 준중형 SUV 켄보 600 출시 행사를 열고 “저렴한 가격에도 크기나 옵션이 싼타페에 준하는 만큼 고가차 일색인 수입차 시장에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켄보 600은 중국 자동차 회사 북기은상이 생산한 준중형 SUV로

2017.01.18 17:47:23(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르노삼성 SM5, ‘가성비’ 전략 통했다

르노삼성 SM5, ‘가성비’ 전략 통했다

르노삼성이 중형 세단 SM6를 출시한 이후 단종설에 휘말렸던 중형 세단 SM5가 르노삼성 누적 판매량 증가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이 SM5와 동급인 신차 SM6를 새롭게 내놓으며 SM5 판매가격을 최대 687만원까지 낮춘 것이 끊임없는 구매 수요를 이끌었다.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SM5는 지난해 가격과 비교해 구매가치가 높음을 뜻하는 이른바 가성비를 바탕으로 총 5837대가 팔렸다. SM6가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한 지난해 3월 이후에도 SM5는 4533대가 팔렸다.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

2017.01.18 16:35:56(Wed)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현대차, 미국내 3조 투자의 그늘

현대차, 미국내 3조 투자의 그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외쳐온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 이익주의)가 세계 자동차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 현지공장에서 만드는 차를 제외하고는 모두 높은 관세를 물게 하겠다는 트럼프 엄포 앞에 포드와 도요타, 피아트크라이슬러가 파격적인 미국 투자안을 발표했다. 여기에 남미시장 및 신흥국 투자에 몰두하던 현대차까지 5년간 총 31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 신규투자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미국 투자러시를 놓고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당장 신규 자동차수요가 창출되기 어려운

2017.01.18 14:33:12(Wed)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국토부, 현대기아차·도요타 등 15만대 리콜 결정

국토부, 현대기아차·도요타 등 15만대 리콜 결정

국토교통부(국토부)는 18일 현대기아차, 도요타,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모두 50개 차종 15만5071대가 대상에 올랐다.현대기아차에서만 15만340대를 리콜한다. 현대차 투싼(TL)과 기아차 스포티지(QL)는 뒷바퀴 완충장치 중 트레일링암(Trailing Arm)의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소음이 발생하고 제동 시에 쏠림현상으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5년 3월 3일부터 2016년 7

2017.01.18 09:56:14(Wed)  |  박견혜 기자 (knhy@sisajournal-e.com)

제네시스 미국 생산가능성에 현대차 노조 ‘발끈’

제네시스 미국 생산가능성에 현대차 노조 ‘발끈’

정진행 현대차 사장이 파격적인 미국 투자안을 공개했다. 앞으로 5년간 미국에 31억 달러(약 3조6000억원)를 투자하고, 신규 공장을 건설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및 제네시스 생산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현대차는 이 같은 투자안이 검토단계로 확정 사항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노조는 “제네시스를 비롯한 울산공장 생산물량을 미국으로 이전한다면 고용불안이 야기될 것”이라며 반발, 향후 노사 간 험난한 조율과정이 예상된다.17일 현대차그룹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정진행 현대차 사장은 이날 외신기자

2017.01.17 18:19:32(Tue)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