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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5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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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도 안 차린 구글 MWC2017서 영향력 뽐내

부스도 안 차린 구글 MWC2017서 영향력 뽐내

구글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으로 대표되는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에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구글 플랫폼이 스마트폰 운영체제(OS)를 넘어 더 넓은 영역에서 활용된다는 점에서 오히려 구글의 힘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시작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7에서 이런 영향력이 나타나고 있다. 구글은 MWC는 물론 3대 전자전시회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세계 운영체제 점유율 1위인 구글 안드로이드와 OS와 함께 나오는 솔루션을 탑재하는 기기는 매년 나온다.

2017.02.24 18:11:55(Fri)  |  민보름 기자 (dahl@sisajournal-e.com)

정부, 호텔·콘도 등 숙박시설 지원계획에 업계 반색

정부, 호텔·콘도 등 숙박시설 지원계획에 업계 반색

5월 황금연휴기를 앞두고 정부가 호텔과 콘도등 숙박업소의 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들의 비자수수료가 올 한해 동안 면제될 예정이다. 이에 관광객 유치에 대한 업계의 기대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정부가 내놓은 내수살리기 대책 주요 내용은 관광산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여행경비를 줄이기 위해 호텔과 콘도의 요금 인하도 유도한다. 호텔과 콘도가 객실요금을 10% 내리면 정부는 재산세를 올해에 한해 30% 깎아준다. 소비자들의 여행비용을 줄여 국내 관광에 불을 지피겠다는 의도다. 숙박 요금 인하로 관광

2017.02.24 18:10:36(Fri)  |  김지영 기자 (kjy@sisajournal-e.com)

벤츠 올해도 리콜왕 불명예 쓰나

벤츠 올해도 리콜왕 불명예 쓰나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해 판매에 웃고 품질에 울었다. 판매량으로는 경쟁자 BMW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지만, 동시에 잦은 초기 품질 논란에 휘말리며 '리콜왕'이란 불명예를 얻었다. 벤츠는 올해 품질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을 들이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연초부터 또 다시 에어백 결함을 안은 수백 대 차량을 리콜하게 되면서, 벤츠의 품질 개선 계획에도 제동이 걸렸다.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포르셰코리아 등 4개 업체가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850대의 차량이 제작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고 국토교통부가

2017.02.24 18:10:33(Fri)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위메프, 이마트와 기저귀 전쟁 선포

위메프, 이마트와 기저귀 전쟁 선포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자사 기저귀와 이마트몰 기저귀 가격을 비교해본 결과 위메프 제품이 더 저렴하다고 밝히면서 2차 기저귀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이마트와 소셜커머스 간에는 한 차례 기저귀 전쟁이 벌어진 바 있다. 위메프는 직매입 배송서비스 원더배송 내 기저귀 17종을 대상으로 이마트몰과 가격을 비교한 결과 위메프가 이마트보다 저가에 판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마트 ‘가격의 끝’ 프로젝트 상품 9종을 포함한 총 17종의 기저귀 가격을 비교했다. 위메프가 동일 브랜드의 동일 상

2017.02.24 17:55:45(Fri)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순혈주의 깬 현대차, 인사가 만사

순혈주의 깬 현대차, 인사가 만사

현대자동차가 위기 타파를 위해 인사(人事) 카드를 빼들었다. 내수시장 점유율 하락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라는 겹악재를 적재적소의 인재 등용을 통해 풀어보겠다는 계산이다. 현대차는 디자인·영업·법조 등 각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영입하기 위해 각 산업별 인재 발굴에 전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發 위기설에 ‘미국통’ 대관전문가 영입현대차가 워싱턴사무소장에 데이비드 김(David S. Kim)씨를 임명했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임 데이비드 김 소장은 2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데이

2017.02.24 17:46:30(Fri)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본업 충실하며 신사업도 욕심내는 LF·형지

본업 충실하며 신사업도 욕심내는 LF·형지

패션기업 LF·형지가 본업인 패션업을 단단히 지키면서 신규 사업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두 업체는 새로운 패션 브랜드 론칭이나 해외사업 강화로 본업에도 충실한 모습이다. 이와 동시에 관광업, 주류업, 쇼핑몰 사업 등 패션과 관련 없는 사업에도 욕심을 내며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에 나섰다. ◇본업 투자로 내실다지기 두 업체는 다양한 패션 카테고리 중 유망 분야에 투자를 진행하며 패션기업으로서 내실 다지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LF는 새로운 스포츠웨어 라인인 질스튜어트 스포츠를 정식 론칭했다. 질스튜어트 스포츠는 여행, 운동

2017.02.24 17:34:09(Fri)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 “버려질까 두렵다”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 “버려질까 두렵다”

“두렵다. 올란도 단종 이야기마저 나오면서 공장 분위기가 안 좋다.”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들이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GM이 국내 생산 차량을 단종하고 후속 모델을 미국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체제로 빠르게 전환하는 탓이다. 특히 한국GM이 다목적차량(MPV) 올란도 단종을 결정하면서 군산공장은 준중형 세단 크루즈 생산만을 담당할 예정이다.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이달 노동조합과 가진 올해 첫 미래발전위원회에서 군산공장에서 생산 중인 올란도를 국내에서 생산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GM은 중형 스포츠유

2017.02.24 17:29:39(Fri)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장충기‧최지성 사임…미래전략실 폐지 가시화

장충기‧최지성 사임…미래전략실 폐지 가시화

삼성 미래전략실의 1‧2인자인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성 부회장과 장총기 사장 퇴진은 내달 미래전략실 폐지와 관련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향후 계속되는 수사 여파가 조직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한 것이다. 두 사람은 최순실 모녀를 조직적으로 지원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혐의로 특검에서 피의자로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구속된 이재용 부회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질 가능성이 높다.최지

2017.02.24 16:57:02(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2017 MWC, KT 빅데이터·SKT 미디어 전략 선봬

2017 MWC, KT 빅데이터·SKT 미디어 전략 선봬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산업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7을 맞아 SK텔레콤과 KT가 각자 나름의 해외 사업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KT는 특히 빅데이터 기술, SK텔레콤은 미디어 기술을 통해 기업 간 거래(B2B)나 정부 대상 사업(B2G)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T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MWC에서도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제한 이노베이션 시티(Innovation City) 전시관 내에 행사장을 꾸린다고 24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시

2017.02.24 16:55:09(Fri)  |  민보름 기자 (dahl@sisajournal-e.com)

[화학 빅3 생존전략]③ 한화케미칼, 기술·고부가 제품으로 승부

[화학 빅3 생존전략]③ 한화케미칼, 기술·고부가 제품으로 승부

한화케미칼은 세계적으로 석유화학제품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 현상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고부가 제품 개발을 돌파구로 삼았다.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도 지난해 “고부가 제품 확대와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석유화학 업계는 지난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중국의 추격과 호·불황이 반복되는 사이클 산업의 특성상 마냥 기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 와중에 한화케미칼은 기술력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사활을 걸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기술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2017.02.24 16:50:48(Fri)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