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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5일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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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3건)
[임플란트업계 분식 논란]④ 한공회 결론에 업계 갑론을박

[임플란트업계 분식 논란]④ 한공회 결론에 업계 갑론을박

덴티움, 디오 등 일부 임플란트 업체에 분식회계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덴티움에 대한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 감리 결과가 논란이 되고있다.  한공회는 덴티움 회계 위반행위를 과실로 판단하고 중요도(가중치) II단계에 해당한다고 덴티움에 통고했다. 이에 덴티움은 증권발행제한 2개월과 감사인 지정 1년에 해당하는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런데 15일 한공회가 해당 사안을 추가 검토해 중요도 Ⅳ단계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증권선물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계 위반을 진정한 경쟁업체가 심하게 반발하고

2017.02.15 18:58:47(Wed)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⑨ 핀테크 스타트업 키우자… 금융산업도 변한다

[오픈 이노베이션]⑨ 핀테크 스타트업 키우자… 금융산업도 변한다

핀테크(fintech), 블록체인(blockchain security technology),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쏟아지면서 금융업계도 개방형 혁신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정보통신(ICT)기업까지 핀테크 시장에 참여하며 금융산업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구글벤처스도 핀테크 기업에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고 중국 알리바바도 은행업을 개시했다.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Platform)을 이용한 금융서비스가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사업 범위가 커진 것이다.이에 금융회사들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2017.02.12 10:00:39(Su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⑧ 홍병철 “핀테크 산업, 시장에 맡겨라”

[오픈 이노베이션]⑧ 홍병철 “핀테크 산업, 시장에 맡겨라”

“압박이 있으면 산업은 변한다. 규제가 없더라도 산업이 스스로 진화한다.” 금융 선진국에서 핀테크(파이낸스와 테크놀로지 합성어) 산업이 용트림하고 있다. 지난해만 전 세계에서 120억 달러가 투자됐다. 정보기술(IT) 기업이 지분 100% 소유한 인터넷전문은행이 나오고 있다. 유럽 페이팔은행, 일본 라쿠텐뱅크 등이 대표 사례다. 반면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은 기지개조차 펴지 못한다. 규제 탓이다. 홍병철 레드헤링 대표는 핀테크 사업규제는 시장경쟁에 맡기라고 말한다. 홍 대표는 주로 핀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2017.02.12 09:00:38(Sun)  |  김미나 기자 (mina@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⑦ 광고업계, 개방·협업으로 차세대 먹거리 찾는다

[오픈 이노베이션]⑦ 광고업계, 개방·협업으로 차세대 먹거리 찾는다

신기술 등장과 매체 다양화로 변화하는 광고업계가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새 기회를 찾고 있다. 스타트업과 협업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겠다는 의도다.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마케팅 방안을 함께 기획하는 등 개방혁신을 위한 시도가 활발하다.최근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이 등장했다. 빅데이터로 소비자 성향을 분석하거나 사물인터넷(IoT), 프로그래매틱 바잉(Programmatic Buying, 디지털 자동 구매)을 이용하기도 한다.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을 접목된 광고들

2017.02.12 08:00:37(Sun)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⑥ 올해 프랑스·이스라엘 주목하라

[오픈 이노베이션]⑥ 올해 프랑스·이스라엘 주목하라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프랑스와 이스라엘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민간 기업과 펀드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에 나선 덕분이다.  구글, 페이스북,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기업들도 새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해 프랑스와 이스라엘 스타트업을 눈여겨 보고 있다.  유럽 스타트업들은 그동안 미국 실리콘밸리로 향했다. 유럽은 규제가 많고 정부 지원책이 없던 탓이다. 지난 수년간 유럽 시장은 크게 변모했다. 영국은 테크시티를 조성해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을 키운다. 네덜란드도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을 마련

2017.02.10 14:45:43(Fri)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⑤ 중국·일본, 개방형 혁신 열기 뜨겁다

[오픈 이노베이션]⑤ 중국·일본, 개방형 혁신 열기 뜨겁다

중국과 일본에서 정부와 대기업이 손잡고 오픈이노베이션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들도 중국, 일본 창업 시장이 커지면서 현지 스타트업들 인수합병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는 국가혁신 주도 발전전략에 오픈 이노베이션을 명시했다. 2015년부터 창업투자유도기금을 설립해 국가신흥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인재양성과 과학연구도 활발하다. 그야말로 중국은 개방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중국 스타트업 투자 규모는 세계 최대로 커졌다. 유니콘(시장가치 10억 달러 이상

2017.02.09 14:21:40(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④ 제약업계 “바이오벤처 키워 신약 만들자”

[오픈 이노베이션]④ 제약업계 “바이오벤처 키워 신약 만들자”

제약사들이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오픈이노베이션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신약을 개발하고 수출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스타트업과 협업하거나 투자를 늘리고 있다.  한미약품은 미국 안과전문 바이오벤처 알레그로에 2000만 달러(약 229억 5000만원)를 투자했다. 그 결과 망막질환 치료 신약 루미네이트를 공동 개발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 국내 바이오벤처기업 레퓨젠과 유망 항암제 등 신약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또 한미약품은 창업투자사 한미벤처스를 설립했다. 초기단계 유망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신생 제약, 바이오벤처

2017.02.09 09:50:11(Thu)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③ 현대차-르노삼성, 스타트업 싣고 달린다

[오픈 이노베이션]③ 현대차-르노삼성, 스타트업 싣고 달린다

미래형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국내외 자동차 기업들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펼치고 있다.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개발부터 택시 서비스까지 미래 자동차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스타트업 인수합병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시장 선두를 잡기 위한 현대차와 르노삼성차 간 경쟁이 뜨겁다.자동차 업계는 커넥티드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커넥티드카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미래형 자동차다. 실시간으로 차량 내외부 정보를 공유하거나 자율주행 등이 가능하다. 시장조사업체인 내비건트 리서치에 따르면 커넥티드

2017.02.08 17:56:58(Wed)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② AR·AI 스타트업 쟁탈전 치열한 미국

[오픈 이노베이션]② AR·AI 스타트업 쟁탈전 치열한 미국

미국 시장을 이끌고 있는 정보통신(IT) 기업들이 신기술 개발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에 집중하고 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까지 4차 산업혁명에 맞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인수합병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는 기술을 말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7에서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 융합이 주된 화두였다. 미국 정부는 한 해 정보기술(IT) 예산 9

2017.02.07 18:21:04(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

[오픈 이노베이션]① 국내 대기업 ‘개방형 혁신’ 바람분다

[오픈 이노베이션]① 국내 대기업 ‘개방형 혁신’ 바람분다

“전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얻기 위해서는 개방과 협력이 중요하다. 국내 기업은 스타트업과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오픈이노베이션에 집중하고 있다.”삼성전자, LG전자, 한화그룹 등 국내 대기업들이 문을 열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깥에서 가져오기 시작했다. 내부 자원도 외부와 공유한다. 스타트업을 인수합병하거나 적극 투자하며 기업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개방형 혁신이다. 지식재산권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

2017.02.07 16:47:15(Tue)  |  차여경 기자 (chacha@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