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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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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던 해외직구, 샤오미 덕에 다시 ‘훨훨’

주춤하던 해외직구, 샤오미 덕에 다시 ‘훨훨’

중국산 보조 배터리와 소형 전자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주춤하던 해외 직구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해외 직구를 통해 주로 수입됐던 의류, 핸드백 등은 감소했다. 19일 관세청은 지난해 해외 직구 수입금액이 16억3000만달러(약1조9200억원)로 전년보다 7%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2년 이후 매년 150%의 성장세를 기록하던 해외 직구 금액은 2015년에 전년보다 1% 줄면서 감소세로 돌아선 듯 보였으나 해외 직구 시장이 미국에서 중국·유럽으로 확대되면서 다시 반등했다.실제 국내 직구시장에서

2017.01.19 17:16:47(Thu)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국세청, 연말정산 나 몰라라 언제까지

국세청, 연말정산 나 몰라라 언제까지

13월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올해도 다가왔다. 최근 주요 공제항목에 대한 연말정산 계산방식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뀌고, 근로자가 연중에 떼는 원천징수세액도 ‘덜 떼고 덜 환급받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연말정산 시 세금을 오히려 추가 납부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제 근로자들은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 혹시나 ‘세금폭탄을 얻어맞지는 않을까’ 내심 마음을 졸이게 된다. 연말정산은 매년 관련 조문이 개정되고 계산방법도 매우 복잡해 근로자가 스스로 자신의 예상 환급액을 계산하기는 불가능

2017.01.19 14:46:22(Thu)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제4차 산업혁명]⑤ 교육개혁, 생존 위해 필수

[제4차 산업혁명]⑤ 교육개혁, 생존 위해 필수

"지금까지 이보다 더 큰 기회도, 더 큰 위험도 존재했던 적이 없다.”크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지난해 1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46차 다보스포럼에서 4차 혁명이 경제, 사회, 문화, 인류 환경 등 사회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슈바프 회장은 당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가장 급속하게 시스템 재편이 이뤄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로 교육을 꼽았다. 인류는 1·2차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틀에 박힌 육체노동 관련 기술이나 인지적 기술을 교육의 지향점으로 여겼다. 이 때 만들어진 교육의 틀 대부분은

2017.01.19 08:00:19(Thu)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최악의 실업난’ 땜질식 처방에 해법 다양

‘최악의 실업난’ 땜질식 처방에 해법 다양

경기불황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최근 발표된 청년실업률(9.8%)은 다시 한 번 최고치를 경신했다.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도 지난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수십조원에 달하는 재정을 쏟아 붓고 있지만 사상 최악의 실업난이라는 초란한 성적표만 냈다. 일각에서 청년고용할당제, 4차산업 관련 스타트업 육성 등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대학교 졸업장을 갖고 있어도 취업하지 못한 실업자는 45만6000명으로 2000년 실업자 집계

2017.01.16 18:10:07(Mon)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알쏭달쏭 연말정산' 성형수술비는 의료비공제 안돼

'알쏭달쏭 연말정산' 성형수술비는 의료비공제 안돼

국세청의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의 개통과 함께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근 세법개정으로 연말정산시 세금을 추가 납부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근로자들은 소득·세액공제나 감면 혜택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세청에는 의료비 공제와 관련한 상담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다른 공제항목과 달리 의료비 지출의 경우 계산과정이 다소 복잡하고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지출금액이 조회가 되지 않는 등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영수증·납입확인서 등을 반드시 보관해야

2017.01.16 16:19:58(Mon)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인구절벽에도 주택가격 하락은 없다?

인구절벽에도 주택가격 하락은 없다?

미국의 경제예측 전문가인 해리 덴트는 한국에 대해 “2018년 이후 인구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마지막 선진국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소비·노동·투자의 주체가 사라지는 인구절벽 현상은 경제를 위축시키고 장기불황의 길로 안내한다. 저출산·고령화 구조가 단기간에 해결될 과제가 아니기에 향후 한국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어두울 수밖에 없다. 그런데 한국감정원이 그간의 예상을 뒤집는 결과를 발표해 논란이 예상된다. 인구절벽을 경험한 후 주택 가격이 폭락한 일본과 달리 향후 10여년은 충분히 버틸 수 있다는 것이다. 채미옥 한국감정원 KAB

2017.01.13 17:34:30(Fri)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여야, 저출산대책에 ‘아동수당’ 법안 봇물

여야, 저출산대책에 ‘아동수당’ 법안 봇물

아동수당이 인구절벽에 처한 현실을 타개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대 정부에서 여러 방안을 내놓았지만 별다른 효과를 못 거둠에 따라 선진국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동수당을 도입하자는 논의가 정치권 사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다만 재원마련등에서 포퓰리즘 논란이 일어 있어 도입가능성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아동수당 관련 법안이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은 11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12세 이하의 아동에게 월 30만원의 아동수당 지급을 하도

2017.01.12 18:33:31(Thu)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연말정산간소화 그대로 믿었다간 '세금폭탄'

연말정산간소화 그대로 믿었다간 '세금폭탄'

국세청이 지난해 소득분에 대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15일 개통했다. 근로자들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소득‧세액공제 증명 자료 14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종교단체 기부금, 중고생 교복구입비용 등 10가지 항목은 여전히 제공되지 않아 이 서비스에서 나온 결과를 그대로 믿고 연말정산을 했다가 세금폭탄을 얻어맞는 낭패를 볼 수 있다. 국세청은 홈택스에서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 4대 보험료와 의료비, 신용카드 등 14개 항목의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15일

2017.01.12 15:53:34(Thu)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

[한국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⑧ 해운산업 재건 나서자

[한국경제, 무엇을 할 것인가]⑧ 해운산업 재건 나서자

지난해 5월 개당 12.5달러에 불과했던 D램 모듈 가격은 지난 5일 25달러를 기록했다. 1994년에는 IBM과 엘피다 등 25개 기업이 D램을 생산했지만 지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개 기업만 살아남았다. 설비 증설과 저가 경쟁으로 시작된 D램 치킨게임은 살아남은 기업에게 ‘어닝서프라이즈’를 안겨줬다. 치킨게임은 대부분 산업에서 일어나고 있다. 게임 참가자들은 상대가 먼저 떨어져 나가길 빌면서 설비를 늘리고 가격을 낮춘다. 팔면 팔수록 손해가 누적된다. 견디지 못한 패배자들은 폐업을

2017.01.12 09:00:38(Thu)  |  김현우 기자 (with@sisajournal-e.com)

사실상 실업자 308만명…공식 통계의 3배

사실상 실업자 308만명…공식 통계의 3배

정부는 지난해 실업자가 100만명을 넘었고 청년층 실업률은 1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지만 불완전 취업, 잠재구직자 등 사실상 실업자는 300만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6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취업자는 2623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29만9000명 늘었다. 전년 대비 취업자 증가폭은 2013년 38만6000명에서 2014년 53만3000명까지 늘었다가 2015년 33만7000명으로 줄어 들고 지난해에도 감소했다. 실업자는 101만2000명

2017.01.11 15:50:01(Wed)  |  유재철 기자 (yjc@sisajourna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