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2016년 9월 30일 [Fri]

서울 20.7℃ 연무

KOSPI

2,043.63

1.21% ↓

KOSDAQ

681.21

1.25% ↓

KOSPI200

257.49

1.09% ↓

SEARCH

시사저널

HEADLINE

"란파라치 몰려 세종시에 원룸난"…알고보니 헛소문

정부부처 이전으로 수요 일시적 급증 탓…공직사회 '김영란법 공포증' 드러내

“보증금 500에 월 30씩 내면서 세종시에서 거주하는 란파라치(김영란법+파파라치)가 수십, 수백명 이상일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더군다나 란파라치 때문에 공무원들이 원룸 구하기가 급격히 어려워졌을리도 만무하고요.”세종시 관가에 “란파라치(김영란법+파파라치)들이 세종시에 모여들면서 원룸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하지만 29일 현지 부동산업자들에게 확인 결과 원룸형태로 세입자를 받는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수급동향은 예년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사회의 '김영란법 공포증'에

모바일 세계에선 사진이 대세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선 힐러리 클린턴 미국 대선 후보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클린턴 후보가 포즈를 취한 가운데 그의 지지자들이 그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지자들은 클린턴 후보를 배경으로 셀피(selfie)를 찍고 있었다.   모바일 기기와 SNS에 익숙한 젊은 층들은 자기 경험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즐긴다. 이런 경향에 맞춰 갖가지 이미지 기능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다. 개인용 컴퓨터(PC)가 아닌 모바일에선 촬영과 편집이 모두 간편하다.   미국 일간지

2016.09.30 18:30:59(Fri)  |  민보름 기자 (dahl@sisajournal-e.com)

OPEC 감산 합의, 건설사 해외수주 호재될까

중동 국가들이 원유 감산을 결정했다. 저유가로 해외수주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건설사들이 유가상승으로 이득을 보긴 힘들다고 진단한다. 30일 블룸버그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지난 28일 석유수출기구(OPEC)이 원유 감산에 합의했다. 저유가 국면으로 인한 각국의 재정손실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전세계는 그동안 저유가 시대를 구가했다. 지난 2년간 뉴옥상업거래소에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원유(WTI) 인도분은 배럴당 30달러 선에서 거래

2016.09.30 18:02:51(Fri)  |  최형균 기자 (chg@sisajournal-e.com)

가계부채 비율 지속 상승

박근혜 정부 기간 가계 빚 부담이 더 커졌다. 소득에 비해 부채가 더 많이 늘었다. 정부는 2014년 2월 가계부채 비율을 2017년까지 155%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가계부채 비율은 되레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2분기말 기준(자금순환동향 기준) 가계부채 비율은 173.6%에 달했다.  지난 해 말 169.9%에서 6개월만에 4% 포인트 늘었다. 30일 국회 정무위 소속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의 '2사분기 중 자금순환 동향'자료를 분석한 결과다.​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16.09.30 17:40:53(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15년 간 보조금 정보 모으고 현업 통상 전문가 참여시켜라"

"한국 철강업계에 높은 관세가 부과된 이유는 정치적 동기 때문인 것으로 본다. 미국 의회는 대선을 앞두고 상무부에 정치적 압력을 넣었다고 생각한다. 즉, AFA 적용은 의도적이고 징벌적인 조치이므로 여기에 철저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브래들리 밀스 미국 '모리스, 매닝 앤 마틴(Morris, Manning & Martin, MMM)'​ 법무법인 변호사는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수입규제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국내 철강업계는 미국 상무부로부터 최고 61%에

2016.09.30 18:16:18(Fri)  |  정지원 기자 (yuan@sisajournal-e.com)

삼성바이오로직스 11월 상장 추진…공모금액 3조원 예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1월 중순 코스피에 상장될 예정이다. 예상보다 상장 일정이 당겨지면서 상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30일 증권 투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다음달 수요예측을 진행할 전망이다. 이에 앞선 29일에는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상장예비심사 통과 바로 다음날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셈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상장시기도 한달 가량 당겨지게 됐다. 당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월경 상장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이날

2016.09.30 17:25:38(Fri)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2nd A.I. Conference

[제2회 인공지능 컨퍼런스] 4차산업혁명 진격의 거인 AI

[제2회 인공지능 컨퍼런스] 4차산업혁명 진격의 거인 AI

[금융소비자 권리 찾기]① '금리인하 요구권'을 아시나요

신용등급이 오르거나 월급이 늘면 기존 대출의 금리를 내려달라고 금융사에 요청할 수 있다. 금리인하 요구권이다. 그러나 금융소비자 가운데 금리인하 요구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은행과 2금융권이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금리인하 요구권 적용 대상도 많지 않다. 금융당국의 대책도 부족하다. 시사저널e는 금리인하요구권의 내용과 현황, 금융사의 홍보 부족 상황, 금리인하 요구권 보완점 등을 알아본다. [편집자주]금리인하 요구권은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이가 소득 수준이나 신용등급이 올랐을 경우 금융사

2016.09.30 17:04:40(Fri)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미르‧K스포츠재단 해산 발표에 야 "재단 세탁”

재단설립에서 모금‧허가 과정까지 각종 의혹에 휩싸인 미르‧K스포츠재단이 돌연 사라지게 됐다. 전경련은 두 재단 간 유사성으로 인해 비효율이 나타난 점을 해산의 주된 이유로 내세웠다. 하지만 두 재단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는 피해가기로 일관했다. 야당은 금융계좌 변경 등 재단 세탁 움직임이라며 날을 세웠다.3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미르와 K스포츠재단을 해산하고 문화와 체육 사업을 아우르는 문화체육재단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갑작스런 미르‧K스포츠재단 해산에 관해 전경련이 내건 명분은 경영효율성‧사업

2016.09.30 14:55:33(Fri)  |  고재석 기자 (jayko@sisajournal-e.com)

‘야당끼리 미방위’ 또 열릴지 미지수

새누리당이 국정감사를 거부하는 가운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야당 단독으로 진행돼 주목받고 있다. 국회법에 따라 야당 간사가 위원장 권한을 부여받아 진행한 것인데, 남은 일정까지 이처럼 이어갈 수 있을진 불투명한 상황이다.지난 29일 국회 미방위 야당 의원들은 새누리당 의원들 불참으로 국감 파행이 거듭되자 야당이 사회권을 발동해 진행에 나섰다. 국회법 제50조 제5항에 따르면 ‘위원장이 의사진행을 거부·기피하거나 규정에 의한 직무대리자를 지정하지 않으면 위원장이 소속하지 않은 교섭단체 소속

2016.09.30 17:02:34(Fri)  |  엄민우 기자 (mw@sisajournal-e.com)

반도체와 자동차, 업황 따라 주가도 희비 갈려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근 D램 상승으로 오르고 있는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 주가는 수출 침체 속에 지지부진한 상태다. 세계적인 저성장 상황에서 국내 산업계를 대표하는 이들 업종의 주가 향방이 주목된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이라는 악재에도 상승 분위기를 내고 있다. 30일 삼성전자 주가는 161만4000원으로 지난 12일 갤럭시노트7 폭발 이슈로 145만600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지난 5월 18

2016.09.30 16:50:38(Fri)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부동산 가격·소유정보 등 국가공간정보 조기 공개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국가 중점정보 중 공공과 민간에서 활용성이 가장 높은 공간정보가 조기 개방된다.국토교통부는 당초 올 연말에 개방하기로 계획한 22종의 정보 중, 국민 편의 증진과 민간 창업활성화를 위해 활용도가 높은 10종을 이르면 내달부터 조기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개방되는 정보는 부동산 가격 및 소유정보와 면적에 관한 것으로, 공간정보(토지, 건물) 기반으로 융·복합한 지도 서비스다. 민간·산업계에서 자유롭게 가공·분석할 수 있도록 파일 데이터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

2016.09.30 16:09:51(Fri)  |  노경은 기자 (rke@sisajournal-e.com)

[박병원 경총 회장 인터뷰]① "강자 등장 막는 경제민주화는 곤란"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경제민주화가 진취적인 기업의 등장을 막고 있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박 회장은 28일 서울 백범로 경총회관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강자의 등장을 막으면 세계적 강자가 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농업과 서비스업을 예로 들며 진입장벽 규제가 업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해당 규제가 완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1960년대 제조업 부흥 방식을 농업과 서비스업에도 도입해야 한다"며 기존 농민 및 상인들과

2016.09.30 16:03:15(Fri)  |  한광범 기자 (totoro@sisajournal-e.com)

“한전 누진요금제는 부당” 1049명 전기요금 반환 소송

시민 1000여명이 한국전력공사가 주택용 전기요금에만 누진요금제를 부과해 부당한 이득을 챙겨왔다는 내용을 담은 소송을 제기했다. 향후 소송 판결에 영향을 미칠 누진요금제 관련 첫 판결도 다음주 나올 예정이다. 전기요금 누진요금제 소송을 대리하는 곽상언 변호사(법무법인 인강)는 30일 소송에 참가한 1049명을 대리해 인천지방지법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청구 금액은 1인당 50만원으로 5억2450만원이다. 한전 누진요금제와 관련된 소송은 이번 달 들어 세 번째다. 19일 법무법인 인강은 1105명의 소

2016.09.30 16:34:45(Fri)  |  황의범 기자 (hwang@sisajournal-e.com)

쓰다,청춘

카드뉴스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⑩ 미디어연구소 소셜로봇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