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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9일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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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갤노트7 저가요금제 개통 불허 SKT 대리점 등장

[단독] 갤노트7 저가요금제 개통 불허 SKT 대리점 등장

판매점에게 59요금제 이상만 가입 받으라 강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예약 판매 관련, SK텔레콤 일부 대리점이 판매점들에게 저가 요금제로는 제품을 팔지 말 것을 주문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갤럭시노트7 품귀 현상을 활용해 고가 요금제에 가입을 유도하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경기도에서 휴대폰 판매점을 운영하는 김 아무개씨는 SK텔레콤 도매대리점주와 판매점주가 참여하는 단체 채팅방에서 황당한 주문을 들었다. SK텔레콤 대리점이 당일부터 갤럭시노트7은 밴드59요금제 이상으로 개통할 것을 주문했다. 심지어 김씨는 밴드51요금제 이하로는 개통이 불가하

폴크스바겐 한국임원 “직원들이 시험성적서 조작했을 수 있어”

폴크스바겐 차량을 국내에 수입하는 과정에서 시험성적서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인증담당 윤모 이사가 법정에서 “시험성적서에 대해 보고받은 게 없다”며 간부가 아닌 직원들이 인증서류를 조작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재석 부장판사) 심리로 29일 열린 윤씨의 공판준비기일에서 변호인은 "초기에 시험성적서 날짜 등을 2∼3차례 수정한 것은 인정하지만 이후 시험성적서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보고받지 못했다"고 밝혔다.윤씨 변호인은 이어 “(폴크스바겐 국내법인) 직원들이

2016.08.29 17:42:46(Mon)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journal-e.com)

시중은행 성과연봉제 도입, 금융공기업 방식 따른다

시중은행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에서 탈퇴했다. 개별 노조와 직접 협상을 벌여 성과연봉제 도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금융노조는 '성과연봉제 합의 불가'를 내세우고 있다. 이에 일부 시중은행은 노사합의 없이 직원 개별동의서와 이사회 의결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난 3월 금융공기업이 사용자협의회에서 탈퇴한 뒤 직원 동의서를 받고 이사회에서 성과임금제를 강행했다"며 "시중은행들도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해 우선은 노조 합의를 존중하지만 노조가 전면 합의 거부를 내세우면

2016.08.29 17:28:20(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보험사도 위법…동의 없이 개인정보 받아 필터링"

시민단체들은 보험사가 유통업체로부터 사전필터링 방식으로 개인 동의 없이 고객 정보를 넘겨 받는 방식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사전필터링 방식은 보험사를 위한 업무라며 이는 제3자 제공에 해당한다고도 말했다.2012~2014년 사이 신한생명보험과 라이나생명보험은 홈플러스로부터 제3자 제공 동의를 받지 않은 개인정보를 넘겨 받았다. 여기에는 홈플러스 패밀리카드 개인정보 등이 들어있다. 이 보험사들은 넘겨 받은 개인정보 중 보험 영업에 적합한 개인정보를 선별해 홈플러스에 알렸다. 이것이 사전필터링 방식이다. 홈플러스는

2016.08.29 17:22:18(Mon)  |  이준영 기자 (lovehope@sisajournal-e.com)

미 기준금리 연내 두번 인상하나 …국내 증시 관망세

잭슨홀 연설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기준금리 인상 의지를 밝히면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금융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내 두차례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29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15포인트(0.25%) 하락한 2032.3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16.85포인트(2.48%) 떨어진 663.58을 기록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전까지는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2016.08.29 17:37:54(Mon)  |  황건강 기자 (kkh@sisajournal-e.com)

잘 나가는 저축은행 임원수 외형 늘려

최근 저축은행들이 임원수를 늘리면서 수익, 고객 수 모두 제1금융권 못지 않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저축은행 임직원 수는 883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 8447명보다 391명 늘었다. 저축은행이 출범할 당시 임직원 수는 6607명이었지만 2011년에는 8778명까지 늘었다. 저축은행 사태를 기점으로 줄어들다가 최근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처럼 저축은행 임직원 수 증가는 그만큼 필요한 인력이 많아졌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저축은행 전체

2016.08.29 17:14:04(Mon)  |  장가희 기자 (gani@sisabiz.com)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⑧ 미디어연구소 개발 소셜로봇 열전

[인공지능의 메카, MIT를 가다]⑧ 미디어연구소 개발 소셜로봇 열전

삼성증권 상반기 순이익 전년대비 반토막

삼성증권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전체적인 부문 수익이 줄어든 가운데 위탁매매와 기업금융 수수료 수익이 크게 감소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 상반기 순이익은 94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순이익 2014억원 대비 53% 감소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상반기 2745억원을 올렸지만 올해에는 절반 수준인 1250억원에 그쳤다. 올해 상반기 자기자본익률(ROE)은 연간 환산으로 6.1%를 기록했다.지난해 대비 올해 상반기 순이익 감소는 수수료

2016.08.29 17:04:13(Mon)  |  송준영 기자 (song@sisajournal-e.com)

ESS 차세대 수출상품으로 육성…2020년 150억달러 시장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차세대 수출상품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정부와 관련업계가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산∙학∙연∙관이 힘을 합쳐 에너지신산업 주춧돌인 ESS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ESS 융합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 ESS 제조업체, 설치 및 서비스 업체, 학계∙연구계 및 금융기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ESS는 전기를 대용량으로 저장했다가 원하는 시간에 사용할

2016.08.29 17:20:27(Mon)  |  하장청 기자 (jcha@sisajournal-e.com)

차세대 신소재 CPI 각광...업계도 ‘신경전’

전 세계가 차세대 신소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투명 폴리이미드(CPI) 필름이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는 CPI 선점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PI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한 종류다. 영상 400도 이상의 고온이나 영하 269도의 저온을 견디는 초내열성과 초내한성을 지니고 있다. 필름 형태로 생산하면 유연성을 나타내고 여러번 접었다 펴도 흠집이 나지 않는다.PI는 우주, 항공 분야를 비롯, 연성회로기판(FPCB)등 IT 소재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우수

2016.08.29 16:54:52(Mon)  |  원태영 기자 (won@sisajournal-e.com)

가습기살균제 특위, 국회 청문회서 옥시 질책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가습기특위는 이 자리에서 옥시 레킷벤키저의 잘못을 추궁하고 책임을 강하게 물었다. 이날 청문회에는 아타 샤프달 옥시코리아 대표, 이재원 옥시레킷벤키저 대외협력 전무, 장지수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옥시 측 대리인), 노승권 박사(가습기살균제 개발자) 등이 참석했다. 가습기 특위는 먼저 청문회에 비협조적인 옥시 레킷벤키저의 행태에 대해 비판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옥시 본사가 초기

2016.08.29 16:59:08(Mon)  |  정윤형 기자 (diyi@sisajournal-e.com)

티구안 공백 일본차로 메우기엔 역부족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을 지배해온 폴크스바겐 티구안이 시장을 떠났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의 인증서류 조작으로 환경부가 판매정지 처분을 내린 탓이다. 국내 수입 SUV 시장의 성장세는 그대로 남았다. 시장은 성장의 불길이 일본차로 옮겨붙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갔다. 폴크스바겐 티구안이 빠지면서 생긴 공백의 수혜자로 지목된 혼다 소형 SUV CR-V와 토요타 라브4의 판매량 변화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감소했다.   2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혼다 소

2016.08.29 16:41:45(Mon)  |  배동주 기자 (ju@sisajournal-e.com)

한국, 일본에 통화스와프 제안한 속내는?

한국과 일본이 1년 6개월 만에 통화스와프 협정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일본에 통화스와프 재개를 제안한 배경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통화스와프 재개는한∙일간 정치∙외교적 갈등 국면 지속에도 불구,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적 대응차원으로 풀이된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와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만약의경우를 대비해 정부가 통화스와프 카드를 다시 꺼내든 것이란 분석이다.  통화스와프는 통화를교환한다는 의

2016.08.29 16:47:44(Mon)  |  하장청 기자 (jcha@sisajournal-e.com)

일임형 ISA 수익률 공시 상당수 엉터리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수익률 정보가 상당수 잘못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5일 ISA 수익률 전면 재조사에 착수한 바 7개 금융회사에서 일임형 ISA 수익률 오류를 발견했다. 금감원과 금투협은 ISA 150개 모델포트폴리오를 조사한 결과 7개 금융회사가 운영하는 47개 MP 수익률이 공시기준에 부합하지 않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운데 25개 MP는 수익률이 공시기준에 따른 수익률보다 높게 공시됐다. 22개 MP는 공시기준에 따른 수익률보다 낮게 공시됐다. 금감원에

2016.08.29 15:22:29(Mon)  |  이용우 기자 (ywl@sisajourn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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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인사이드]① 너무 흔하고 너무 유용해져